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맏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강하여
오랬동안 인내하며
시련을 견디고
고난속에서도 변함이 없다.
사랑의 주님
연약한 나도 주님께
붙드시기에 강합니다
나는 넘어지고 또 넘어지지만
인자한 그 손이
늘 붙들어 주시므로 끝까지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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