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영적으로 주님과 교통하며,
삶의 향기로움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사람들의 출입이 많은 곳에서 하늘을 우러러 바라보며
가식적인 기도를 드린 바리새인이 되지 않게 하시고,
땅을 치며 가슴으로 통곡하며 자기의 삶을 드렸던
세리의 기도가 되게 하소서...
냉냉한 가슴으로 하나님을 부르기만 하는 허울좋은 기도가 아니라,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며
제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기쁨으로 응답하는
삶의 튼실한 기도가 되게 하소서......
아멘!
기도는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내용이 삶을 통하여 나타나지 않으면,
오히려 하나님과의 격리를 가져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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