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향기

예수님이 당신의 구주십니까?

◈ 라헬 ◈ 2006. 1. 21. 10:16
 
 
21세기를 행복의 세기라고합니다
 
새 천년을 맞이하면서 점점더  불확실해지고 있고
 
불안과 우울감은 더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착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행복해야 할 결혼생활은 이혼으로 파경을 헤매고
 
미국에는 점점 더 동성애로 급기야 소돔 고모라처럼
 
변해가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성경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갈망합니다.
 
기쁨과 평안과 감사로 가득한 행복을 누리기 원하는것은
 
우리 모두의 염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마음을 불만과 불평으로
 
가득하게 하는 요인은 무엇이겠습니까?
 
심리학자들의 한결같은 진단은
 
리의 일상생활에서 갖게되는 불평들은
 
우리의 자아상과 관계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자아상이 건강할 때
 
우리의 대인관계가 원마하고 우리의 생활 수준도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우리의 자아상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물론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대인관계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자아 정체감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시도해 보았자
 
그 대인관계는 자신의 자아를 환성하려는 부질없는
 
노력으로 시종 일관하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확고한 자아상을 정립하는 것이야말로
 
변치않는 인생의 반려자를 발견하는
 
가장 중요한 기초 작업입니다.
 
그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진정 영접해야 해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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