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향기

사랑의 향기

◈ 라헬 ◈ 2005. 11. 16. 02:17
*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라*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에게나 흠이 있다.진정한 자유를 얻으려면 많은 흠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항상 자신을 비하하는 사람이 있다"나는 너무 느려. 나는 이 습관을 왜 버리지 못하는지,나는 정말 한심해. 나는 매력이 없어."자신에게 심하게 굴지 말라! 물론 누구나 자기 인생에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있기 마련이다. 고쳐야 할 나쁜 습관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명심할 것은 하나님은 아직 우리를 완성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아직 우리를 바꾸시는 과정에 있다.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우리의 미래가 점점 빛나간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라. 갈 길이 너무 많이 남아서 포기하고 싶을때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길을 걸어왔는지 돌아보라.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조차 과거보다 얼마나 발전했는지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라. 하나님이 보시는 우리의 가치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잘못을 저지르는 순간 하나님이 커다란 붓을 꺼내 생명책에서 우리의 이름을 지우시고 "저 놈은 어쩔 수 없군.내 일에 적합하지 않은 놈이야"라고 말씀하실까? 천만에!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시며 두번째 기회를 주는 분이시다. 우리가 아무리 많이 실망을 시켜드려도 하나님이 보시는 우리의 가치는 항상 처음과 똑같다. 내가 당신에게 뻣뻣한 지폐를 주면 받겠는가? 싫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내가 그지폐를 구겨서 아주 지저분하게 만들었다고 하자. 이런 지폐라도 받을 생각이 있는가? 당연하다.내가 그 지폐를 주차장으로 가져가 땅바닥에 던지고 그림을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짓밟았어도 받겠는가? 얼핏 봐서는 이게 돈인가 분간할 수 없을 지경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받을 생각이 있는가? 물론이다.왜일까? 아무히 지저분하게 만들었어도 여전히 가치가있기 때문이다. 지폐는 여전히 그 가치가 있다 아무리 낡아도 아무히 모양이 흉해졌어도 돈의 내재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이 돈처럼 보신다. 우리는 누구나 난관에 부딪히고 시련을 겪는다. 때로는 구겨지고 더러워진 지폐 같은 심정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지폐가 여전히 가치 있듯이, 우리도 여전히 소중한 존재다. 우주의 창조주가 우리에게 가치를 주셨으니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서 그것을 앗아갈 수 없다. -조엘 오스틴의긍정의힘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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