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희생이 따르지않고는
영적 예배를 드릴 수 없음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면서
오늘 내가 만날 모든 일에서
감사함으로 자신을 죽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죽지않고는 주님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릴 수 없으니..
나의 고민이..
아니, 우리 성도들의 고민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달아 가지고 있는 지식이
삶으로 녹아내리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탄식하는 마음일 거예요..
우리의 이 안타까워 하는 탄식을 보며
우리 주님께서 함께 안타까워 하시며
지금도 우리를 위한 중보를 쉬지 않으실테지요..
주님께서 안타까워 하시는
그 마음을 짐작하면서..
오늘도 말씀이 살아
내 삶에 역사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고..
사랑의 은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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