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시는 주님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시는 주님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시는 주님 세파에 시려운 마음 주님의 사랑으로 녹여주소서 늘 쫓기어 살아가는 삶에 여유를 주시고 분주함 속에 기도하지 못함을 핑계로 삼지 말고 기도함으로 평안을 얻게 하소서 삶의 시련에 부딪혀 만들어진 내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시는 주님 사람들 속에서 상처받기보다는 사람들 속에서 사랑을 나누며 살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님- 어느듯 또 한주일의 중심에 섰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 쉬는 일이 없게 하시고, 우리에게 우리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에게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 사랑안에서 참 평안을 맛볼 수 있게 하소서.. 사랑마을 우리님들~~ 사순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님 고난을 생각하면서... 고난에 동참하시는 울님들 다 되시길 소망합니다. 주님 한분밖에 없어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