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21편<좋은글이라 펌했어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天地)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하니하고 주무시지도 하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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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는
나의 우편에 계셔 구름기둥과 불기둥처럼 보호하시되
앞서 인도하시고
그분의 영광이 우리와 함께 하신답니다.
맛나로 먹이시고 생수로 먹이시며
메추라기로 배불리 먹이시니..
그분이 영원한 본향으로 이끄심을 믿으셔야 합니다.
때로운 광야의 삶이 우리를 외롭게도 하며
때로는 어려운 삶이 우리 앞길에 있다고 하여도
그분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인도하시기에
믿고만 하고 따라가면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처럼 조금의 어려움이 온다해도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믿지 못하여 원망하고 불평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들어가지 못함을 기억하시고
우리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며 저 천국의
본향으로 달려가요.
그러나 사랑의 주님은 감사한 모습을 달려갈때
이 땅에서도 천국의 삶처럼 기쁨과 평안으로 인도하심때문에
더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말씀이 내 안에 있어 나를 주장하시고
그 말씀의 능력으로 승리하며 사는 복된 하루의 그리스인이 함께 되어요.
샬롬~~! (씨뿌리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