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헬 ◈
2005. 12. 17. 03:18
세상을 아름답게
볼줄 아는 사람은
주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일것입니다.
주님의 생명을 받은 사람은
모든 사람을
무조건 사랑 하려고 합니다.
사람을 비판하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주님의 사랑도
거절한 자 일겁니다.
사람이 차겁고 뚝뚝한 사람은
주님의 사랑을 이해 하지 못할뿐 아니라
주님과의 사랑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일것입니다.
십자가를 이해하고
그사랑을 체험한자가
이세상에 많아 진다면
정말 세상은 행복하고
아름다움을 가득할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체험한자중에는
마음이 선하고 또 선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게 될겁니다.
그러므로 또 세상은
늘 행복으로 가득할겁니다.
세상을 미워하고
세상을 원망한다면
사람을 미워하고
사람을 워망 한다면
어디를 가든지 불행할것입니다.
마음에 평화가 없어지고
마음이 자주 변하고
마음에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참된 사랑을 찾으십시요.
그리고 깊이 주님을 묵상하십시요.
그분이 우릴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먼저 알아 가고 체험하십시요.
그렇게 하신다면
먼저 자신이 평안과 사랑이 충만할것입니다
그리고 당신곁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할것입니다.
그리고 이세상이 변할것입니다.
그리고 선하고 착한 마음으로
독바로 세상에 서는 것입니다.
곧바로 악한영은 사라지고
세상과 싸우지 않아도
당신이 서있는 곳이
그리스도의 빛으로 가득하게 될것입니다.
세상을 원망한다고해서
변하는건 없습니다.
예전에 행복했던 시절을 추억한다고 해서
변하는것도 아닙니다.
우린 주님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 생명을 받았다면
이제 내가 사는것이 아닐것입니다.
그분이 날 대신해 사셨습니다.
그 생명은 다른 이를 미워할수 없습니다.
그 분은 세상도 사랑하셨습니다.
세상을 향하여 원망 하지 마십시요.
우리 마음을 선하게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할수 있습니다.
나드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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