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관리는 침묵중에

 

 

* 영혼 관리는 침묵중에 *

 

영혼은 침묵을 먹고 자랍니다.

 

침묵은 또 다른 하나님의 언어요 음성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침묵 중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침묵 중에 일하고 계십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을 닮아서 침묵 중에 자랍니다.

 

침묵 중에 변화합니다.

 

침묵 중에 사계절을 맞이 합니다.

 

과실 나무를 보아도

 

들에 피는 꽃을 보아도

 

그들은 침묵 중에 과실을 맺고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신맛을 내던 푸른 사과는

 

침묵 중에 붉은 사과로 변화되어 단 맛을 냅니다.

 

침묵 중에 멋이 나고 맛이 납니다.

 

 

침묵속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침묵속에 하나님의 손길이 임합니다.

 

침묵속에 하나님은

 

새 역사를 창조 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함을 받은 영혼은

 

하나님처럼 침묵을 사랑합니다.

 

영혼은 침묵을 사랑합니다.

 

영혼이 힘을 얻을때는

 

침묵 할 때 입니다.

 

잠잠 할 때 입니다.<시30:15>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62:5~6>

 

침묵이 깊어지면 고요함에 이릅니다.

 

영혼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삽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침묵해야 합니다.

 

홀로 조용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목자가 양들을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시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