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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징계

◈ 라헬 ◈ 2005. 7. 19. 14:48

【 사랑의 징계 】안녕 하세요^*^

    어느 날 유명한 부흥사 무디에게 어떤 여자 교인 한 사람이 찾아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범죄해도 하나님은 저를 그대로 놔두시데요. 그러니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 것이 분명해요."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무디는 부인을 지그시 바라보면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부인! 부인은 지금 부인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부인은 자신은 교회를 출석한 지 오래된 신자라며 반문했습니다. 그러자 무디는 다시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그대로 놔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의 잘못을 방관할 수 없는 부모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향해서 사랑의 채찍과 매를 드십니다.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징계가 올 때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징계 후에 반드시 당신을 보듬어 안아 주시며 토닥여 주실 것입니다. 그 사랑을 확신하십시오 "내 아들아 여화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여화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같이 하시느니라"(잠3:11,12)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히12:6) 김장환목사님//경건생활365일중에서 하나님의 징계가 우리에게 어떤모양으로 오는걸까요? 우리는 흔히 나에게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때 무엇보다 사람하고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기 보다는 항상 남을 먼저 보기 쉽습니다. 상대방때문에 나에게 문제가 생겨났다고 남을 원망하고 비방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들 자신을 합리화 시키면서 하고 사는것이 우리내 인생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에게 징계를 주신다고 하신 것처럼 너가 깨달으라고 주위 사람을 들어 문제가 일어나게 하시는데 먼저 자신을 돌아보기 보다는 상대방에게 잘못을 돌리고 탓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비하신 복을 받아누리기를 포기해야 겠지요.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듣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게 하시어 우리의 삶이 변화되고 주님을 위한 능력있는 새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과 섬김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