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헬 ◈
2005. 5. 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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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멀찌감치 선 채로 웃고 있어봐야
별 도움이 안된다.
오히려 남들은 다 그 사람을 칭찬하는데
당신 혼자서 비웃고 있는 것 같아 오해를
사기 십상이다.
아무리 말 주변이 없더라도 자신이 칭찬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칭찬의 말을 건넬 수 있는
용기만큼은 있어야 한다.
칭찬의 말이 반드시 길고 장황해야 할 필요는
없다. 정말로 감동 했을 때 나오는 말은 의외로 짧고
간단한 것이다.
- 김석준의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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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은 어릴 때 소아마비 장애아였습니다.
그는 의기소침해 지고, 내성적으로 성격이 바뀌었고, 남들보다
뒤쳐지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칭찬 한마디에 용기를 얻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 칭찬한마디는 "너는 할
수 있어!"였습니다.

- 먼저 가까운 사람들과 칭찬의 말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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