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향기
전 절말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펌>
◈ 라헬 ◈
2005. 5. 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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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일정한 수입이 없어서 드리지 못했을때 통곡 하면서 울면서 고백 했습니다. 남편의 직장을 주세요." 그리고 작정 기도가 끝나자 마자 주님은 직장을 주셨죠. 월급은 내가 기도한것 보다 많은곳에... 주님. 전 정말 행복 한 사람입니다. 남편이 첫 월급을 타서 가지고 왔을때 저희 부부 십일조 부여잡고 울면서 기도 했지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 감사합니다..... 벌써 두달이 지나 두번째 월급을 타 가지고 왔습니다. 여섯살 되는 딸아이를 불러 세 식구 둘러 앉아 손 붙잡고 기도하고 십일조를 기쁨과 감사함으로 드릴수 있게 하심을 또한 감사합니다. 전 정말 축복 받은 사람 입니다. 말씀을 읽을때 그 속에서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해 주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살게 하시고 , 견고한 믿음을 구하게 하신 주님, 자비와 긍휼로 나를 용서 해주시는 주님, 전 정말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나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게다고 약속하신 주님, 전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에게 가진것이 없다고 해도 , 내가 남보다 못 배웠다고 해도, 말을 조리 있게 잘 못한다고 해도, 아는 지식이 없다고 해도, 주님은 이런 날 "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케 되리라"고 세워 주시는 주님, 전 정말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 도다. 아멘! 나의 입술이 주님앞에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이런 믿음이 있어야 하기에 올립니다.
우리의 삶이 온전히 주님께 드려야 축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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