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축하예배후
어느새 이런모습으로 변했어요..
주님이 오신날 새로 우리교회에 등록했습니다.
두 자매님 모시고 한 캇트입니다
우리교회 70 중반이 되신 집사님들 입니다
누가 80을 바라본다고 하시겠어요
젊고 아름다워 우리도 젊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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