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aisiello / Nel cor piu non mi sento (내 마음엔 더 느껴지지 않네) / 레나타 테발디 & 라몬 바르가스
G.Paisiello / Nel cor piu non mi sento (내 마음엔 더 느껴지지 않네) Nel cor piu non mi sento Brillar la gioventu; Cagion del mio tormento, Amor, sei colpa tu. Mi pizzichi, mi stuzzichi, Mi pungichi, mi mastichi; Che cosa e Questo ahime? Pieta, pieta, pieta! Amore e un certo che, Che disperar mi fa. 내 마음엔 더 빛나는 청춘이 느껴지지 않는다. 나의 괴로움의 근원, 사랑이여, 그대 탓인가 그대는 나를 꼬집어 뜯고 휘적거리며 찌르고 물어 씹는다 이것은 어찌 된 일인가.아. 불쌍히 여겨 달라, 불쌍히 여겨 달라 사랑이란 나를 절망시키는 그 무엇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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