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떨림으로 전해져 오는 이 아침...
봄의 떨림이 느껴지던 4월 파르스름의 초록세상이 열려진 4월 이제 기억 저편너머로 사라지려 합니다.. 어느덧 4월의 시간들이 한점한점 바람결에 비껴가고 있습니다.. 주말입니다.. 이 아침은 그대향기로 전해지는 마음의 커피를 한입 마셔보오며 오늘을 열어보겠습니다. 화이트 빛깔의 세상에서 보랏빛깔의 라일락향기 실려오는 5월 아름답게 소중하게 꿈의 추억을 담으소서 사랑가득한 만남의 주말 보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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